데이터 분석

carrying capacity

땅호720 2024. 2. 7. 10:36

'서비스가 도달할 최종적인 유저수'

 

서비스를 운영(런칭)하고 3~6개월 안에 알 수 있기 때문에, (최소 2개월을 계산해야 함)

제품의 성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.

 

-> cc 도달 시점이 오면, 새로운 서비스 런칭 + 새로운 c.c 얹기

-> 기존 서비스 개선을 통한 기존 c.c 확대

 

제품의 본질적인 체력 (마케팅, 광고가 제외된)

MAU

 

광고함 -> J 커브를 만들어야해서 (급격한 성장률)

광고가 틀어져있을 때 분석 방법

1. 광고로 유입된 유저 제외 (하지만, 광고 끄는게 제일 정확한 분석 방법 , 2달 정도 꺼보기)

2. 

 

제품 개선을 통해 매월, 매일 들어오는 유저의 수

그리고 그걸 늘리기 위한 리탠션과 액티베이션 개선

그 다음에 churn을 감소시키는 본질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.

 

cc에 영향을 주는 2가지 요소 (꼭 측정해야 함!)

1. inflow (=new user + ressurection)

2. churn rate

 

고려할 점

  • 서비스의 organic inflow는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며 일정한 숫자로 유지된다.
  • churn rate (1-retention rate)은 전체 유저에 대해 일정한 비율로 유지된다.

 

Q. 파워 유저는 모든 프로필을 다 채운다. 모든 유저에게 프로필을 다 채우도록 강요한다면 파워 유저가 될까?

A. Yes & No, churn rate를 확인해야 한다. 둘이 인과 관계가 아닐 경우, 이 연관관계를 약화시킬 뿐이다.

올라간다면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

안 올라가면 파워 유저로 전환된 것

 

Q. 24시간동안 다운타임, 실제로 traffic이 줄었다. 걱정해야 될까? 

A. 아님. 트래픽이 줄었다 하더라도 inflow와 churn만 보면 된다. 둘을 계산했을 때 MAU가 변화가 없으면 현재 트래픽이 내려가더라도 회복함.

다운 타임이 전체 cc에 영향을 주는 일은 드물다 (MAU가 내려가더라도 다시 차오른다)

 

Q. 매일 10만명 vs 매주 70만명

A. 매일 접속이 더 좋은 것 같아서, 유저를 매일 들리게 하려고 푸쉬 알림 방문 기능 추가

동시에 churn 늘 수 있음

 

오직 CC를 늘리는 활동만이 오직 성장에 도움되는 활동

 

Q. 광고캠패인을 계속하면 늘어나나?

A. CC에 도달할 때까지만 늘어남 광고 꺼야함

 

Q. 알림 시스템 문제 발생 -> 유저의 새로운 활동에 대해 알림을 할 수가 없게 됨 -> 유저 수 감소: 걱정할 일일까?

A. churn 확인해야 함

푸쉬 알림을 끄면, 유입 수 준다. 하지만, 그로 인해 churn도 줄 수 있다. -> 결국 cc에는 영향 없음

해당 푸쉬를 통한 트래픽 확인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