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치오마가 그 전 며칠 동안 공부를 했다면, 큰 시험 전날을 쉬면서 보내는 것이 공부하면서 보내는 것보다 시험점수가 더 높게 나온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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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점 더 많은 시뮬레이션 54개
- 5점 더 많은 시뮬레이션 39개
- 6점 더 많은 시뮬레이션 25개
- 7점 더 많은 시뮬레이션 8개
1000개 중 126개의 시뮬레이션이 있음.
따라서 시뮬레이션은 실험군의 평균이 대조군의 평균보다 4점 이상 많을 확률:
126 / 1000 => 12.6%
구한 확률은 5%보다 높으므로, 결과는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.
데이터를 임의로 두 집단으로 나누면, 집단의 평균의 차가 4점 이상인 경우는 약 12.6%
따라서 관찰된 실험군의 이점은 대상의 임의 분류로서 타당하게 설명될 수 있음
- 결과는 임의의 확률에 의한 것일 수 있고 아무것도 확실하게 증명하지 않음
결과는 하루 더 공부하는 것보다 시험 전에 쉬는 것이 시험점수가 더 높게 나옴을 나타냄
2. 심리학자는 TV의 음식 광고가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더 많이 먹게 만든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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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군의 평균이
- 8g 더 많은 시뮬레이션은 14개
- 10g 더 많은 시뮬레이션은 4개
더해보면, 1000개 중 18개의 시뮬레이션이 있음.
따라서 시뮬레이션은 실험군의 평균이 대조군의 평균보다 8g 이상 많을 확률이:
18/1000 => 1.8%
구한 확률은 5%보다 낮음. 따라서 결과는 유효하다고 판단
데이터를 임의로 두 집단으로 나누면, 집단의 평균의 차가 8g 이상인 경우는 약 1.8%
따라서 관찰된 차이를 임의 분류 탓으로 돌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음.
처치의 차이가 관찰된 결과의 원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
- 결과는 음식 광고가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더 많이 먹는다는 것을 나타냄
결과는 임의의 확률에 의한 것일 수 있고 아무것도 확실하게 증명하지 않음
3. 지오바나는 평소에 B 버스로 출근하는데, 이제 A 버스로 출근하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.
실험군의 중앙값이 대조군의 중앙값보다
- 8분 적은 시뮬레이션 85개
- 10분 적은 시뮬레이션 8개
더해보면, 1000개 중 93개 시뮬레이션.
따라서 확률은 93 / 1000 => 9.3%
구한 확률이 5%보다 높으므로, 결과가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.
데이터를 임의의 두 집단으로 나눈다면, 집단의 중앙값의 차가 8분 이상인 경우는 약 9.3%
따라서 결과는 임의의 확률에 의한 것일 수 있고 아무것도 확실하게 증명하지 않음